북가주 선교 부흥회가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새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19일에 송인진 선교사(우간다 선교사)는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열려진 한국선교사들의 활약과 생생한 믿음의 체험담을 전했다.
20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는 선교세미나는 장소가 구 임마누엘 장로교회로 바뀌어졌다. 오후 7시 선교집회는 계속해서 새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열린다.
19일에 송인진 선교사(우간다 선교사)는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열려진 한국선교사들의 활약과 생생한 믿음의 체험담을 전했다.
20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는 선교세미나는 장소가 구 임마누엘 장로교회로 바뀌어졌다. 오후 7시 선교집회는 계속해서 새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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