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인 교회(담임목사 서창권) 장애우사역팀은 2007년 2월 17일 토요일 밀알선교단 사랑의 교실을 방문하여 점심을 대접하며 봉사를 하였다.
한인교회에서 방문한 밀알 선교단은 현재 사랑의 교실을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랑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일 2,30여명의 장애우들이 참석하는데 장애우들은 이날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한다. 이 사랑의 교실의 활동은 장애우들이 참석하여 예배드리고, 성경공부를 하고 여러 가지 특별활동을 한다. 또한 날이 풀리면 야외 학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사랑의 교실을 방문한 서창권 담임목사는 "성한 눈을 주신 것은 앞못보는 이들에게 눈이 되어 주고, 성한 입을 주신 것은 말못하는 이들에게 입에 되어 주고, 건강한 사지를 주신 것은 거동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팔과 다리가 되어 주고..." 이 말이 떠오른다고 말하며, 장애우들을 도울 많은 선생님과 자원봉사자들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인교회에서 방문한 밀알 선교단은 현재 사랑의 교실을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랑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일 2,30여명의 장애우들이 참석하는데 장애우들은 이날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한다. 이 사랑의 교실의 활동은 장애우들이 참석하여 예배드리고, 성경공부를 하고 여러 가지 특별활동을 한다. 또한 날이 풀리면 야외 학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사랑의 교실을 방문한 서창권 담임목사는 "성한 눈을 주신 것은 앞못보는 이들에게 눈이 되어 주고, 성한 입을 주신 것은 말못하는 이들에게 입에 되어 주고, 건강한 사지를 주신 것은 거동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팔과 다리가 되어 주고..." 이 말이 떠오른다고 말하며, 장애우들을 도울 많은 선생님과 자원봉사자들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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