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모델 루이셀 라모스(22)가 식욕 감퇴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한 지 6개월 만에 역시 모델인 그녀의 동생 엘리아나(18)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14일 보도했다.
엘리아나의 사인은 언니와 동일한 심장마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아버지의 증언에 따르면 루이셀은 사망 직전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상추와 다이어트 콜라만 마시는 식이요법을 했다고.
그녀의 체질량지수(BMI)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규정한 '아사 상태'에도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녀의 동생은 언니의 죽음이 후에도 모델일을 계속해 오고 있는 상태였다.
외모지상주의가 판치는 현대사회에 대한 하늘의 경고음은 아닐른지..
엘리아나의 사인은 언니와 동일한 심장마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아버지의 증언에 따르면 루이셀은 사망 직전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상추와 다이어트 콜라만 마시는 식이요법을 했다고.
그녀의 체질량지수(BMI)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규정한 '아사 상태'에도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녀의 동생은 언니의 죽음이 후에도 모델일을 계속해 오고 있는 상태였다.
외모지상주의가 판치는 현대사회에 대한 하늘의 경고음은 아닐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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