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결혼 반대자들은 법 조항속에 '남자와 여자간'의 결합 이라는 결혼의 정의를 포함시키도록 개정 요구 운동을 시작했다.

뉴저지는 시민들이 모여서 투표해 결정하는 다른 주들과는 다르게 국민투표조항이 없어서 법률지도자들은 전통적인 법률상의 결혼에 관한 정의 개정에 관한 투표를 거절해왔다.

그 제안에 대하여 투표를 허락받기위해, 뉴저지 결혼 보호 단체 대표인 존 토미키(John Tomicki)는 적어도 20,000명의 서명을 그의 연합 내에서 받아 낼 예정이다.

뉴저지는 법원에서 다른 평범한 커플 뿐만이 아닌 동성 커플들의 권리 확장의 측면에서 그들의 단체 조직을 권리화한 상태이다.

지금 까지 총 3개의 주가 동성 커플의 관한 법을 통과 시켰는데, 버몬트와 코넥티컷은 동성 단체 조직의 권리를 허용하고 있고, 매세추세츠는 동성 결혼을 인정하는 유일한 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