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염병 성홍열의 발병에 따라 그 치료제를 배급하기 위해 샘 의료복지재단 주최로 기부운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백두산 바로 아래에 자리한 혜산 지역에서 발생한 성홍열이라는 전염병에 의하여 많은 북한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치료제는 한 알에 한화로 60원정도이며, 현재 한화로 30300원이 모인 상태이다.

기부는 online이나 전화 그리고 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http://samf.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