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 여선교회 연합회는 11일 인터내셔널 갈보리교회(담임 이성자 목사)에서 연합헌신예배를 드렸다.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헌신예배는 설교 이성자 목사, 축도 김재억 목사(굿스푼 선교회)가 각각 순서를 맡았다. 한편, 여선교회 연합회는 내달 2일 세계기도의날 특별기도회를 시작으로, 평양성령운동 1백주년 기념 음악회, 가정세미나 등의 본격적인 선교사업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