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Mi 선교회 대표 정태회 목사는 지난 22일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이민규 목사)에서 주일 예배를 인도하며 인생의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면"(시 23: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정태회 목사는 인생의 역경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동행하심을 붙들었던 다윗의 삶을 조명하며, 삶을 마주하는 성도들의 바른 자세에 대해 소개했다.
정 목사는 "다윗의 삶은 영광뿐 아니라 미움과 배신으로 외롭고 고단한 삶이었고 죄에 빠져 처절한 신앙적 실패를 맛보기도 한 인물"이라며 "그러한 삶 속에서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고백할 수 있었던 것은 상황과 환경을 넘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늘 신뢰하며 살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상의 삶은 그저 편안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가운데 일과 쉼이 균형을 이루는 삶"이라며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목자가 되실 때 인간은 '최상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는 피해야 할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빚어 가시는 장소"라며 "고통과 시련 속에서 인간은 더욱 성숙해지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존재로 변화된다"며 인생의 골짜기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신뢰하며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정 목사는 특히 "가장 위험한 인생은 아무런 어려움 없이 편안함만 추구하는 삶"이라며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이 진정한 위로와 힘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원수의 목전에서도 잔치를 베푸시는 분"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보호와 공급은 멈추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어려움의 유무가 아니라, 넘어짐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 하나님이 주신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가에 달려 있다"며 성도들에게 믿음의 지속성과 인내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