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찬양사역자들 50 여명이 한 곳에 모여 2월 11일에 새누리침례교회에서 북가주 찬양사역자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늘찬양선교단, 제이젠을 비롯한 샌프란시스코, 이스트베이, 산호세 등 북가주 각지역 교회에서 활동하는 찬양사역단원들이 함께 기도하고 서로의 사정을 나누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찬양사역자들은 매주 교회 예배를 섬기고있으며 먼저는 각 교회 일정에 자신들의 행사일정을 맞출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찬양사역자들은 "뚜렷한 합의와 적극적인 참여의사가 있을 때 비로소 이러한 연합모임 참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장우석 간사(제이젠 대표)는 "찬양사역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한눈에 다른 사역자들의 공연과 사정을 알 수 있는 하나의 통로가 절실히 필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한해만 해도, 북가주에서 일어나는 의미있는 행사들을 미처 듣지못하고 지나쳐버린 경우가 많다"며 "찬양사역자들이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사역하고있으면서, 각자의 사역이 작은행사건, 큰 행사건 하나의 통로를 통해 쉽게 알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대현 간사(페이스 뮤직 대표)는 "한해동안 많은 북가주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만나보면서 느낀 것은, 다들 도와주려는 마음은 있지만 협조요청을 드렸을때 모든 것을 내놓고 헌신해주는 분은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진정한 연합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 문이 열릴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함께 나누고 헌신하고 협조해주면서 나누어줄 수 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더 나아가 실천으로 나아가는 연합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찬양사역자는 "이번 기도회를 통해 과업과 목표달성 만을 고려하는 성과위주로 치우치지않고 깊은 친밀감을 가질 수 있는 '관계'위주의 연합으로 진행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늘찬양선교단, 제이젠을 비롯한 샌프란시스코, 이스트베이, 산호세 등 북가주 각지역 교회에서 활동하는 찬양사역단원들이 함께 기도하고 서로의 사정을 나누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찬양사역자들은 매주 교회 예배를 섬기고있으며 먼저는 각 교회 일정에 자신들의 행사일정을 맞출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찬양사역자들은 "뚜렷한 합의와 적극적인 참여의사가 있을 때 비로소 이러한 연합모임 참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장우석 간사(제이젠 대표)는 "찬양사역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한눈에 다른 사역자들의 공연과 사정을 알 수 있는 하나의 통로가 절실히 필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한해만 해도, 북가주에서 일어나는 의미있는 행사들을 미처 듣지못하고 지나쳐버린 경우가 많다"며 "찬양사역자들이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사역하고있으면서, 각자의 사역이 작은행사건, 큰 행사건 하나의 통로를 통해 쉽게 알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대현 간사(페이스 뮤직 대표)는 "한해동안 많은 북가주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만나보면서 느낀 것은, 다들 도와주려는 마음은 있지만 협조요청을 드렸을때 모든 것을 내놓고 헌신해주는 분은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진정한 연합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 문이 열릴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함께 나누고 헌신하고 협조해주면서 나누어줄 수 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더 나아가 실천으로 나아가는 연합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찬양사역자는 "이번 기도회를 통해 과업과 목표달성 만을 고려하는 성과위주로 치우치지않고 깊은 친밀감을 가질 수 있는 '관계'위주의 연합으로 진행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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