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한인장로교회(박석현 목사)는 1월 1일부터 2월 9일까지 40일간 새해를 맞아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해 마치게됐다.
산호세한인장로교회는 이전에 고령화로 인해 침체기를 맞아왔다가, 3년 전부터 박석현 목사 부임이후로 계속해서 수평이동이 아닌 순수한 불신자 전도를 통해 내외적으로 부흥을 가져오고있다.
산호세한인장로 교회가 셀처치 구성, 불신자를 전도를 비롯한 혁신과 변화를 통해 다시 부흥하게 된 저력도 이 새해 첫 40일 특별새벽기도회에 있다.
작년에도 새로 등록되어 제자훈련을 받는 교인들의 50% 이상이 순수하게 불신자 전도를 통해 들어온 사람들이다.
또한, 산호세한인장로교회에서 연초 40일간 진행되는 새벽기도에는 교인의 80%에서 90%의 출석율을 가지고 있다. 40일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석한 교인도 20%~30%를 넘어왔다.
이번 새벽기도회의 주제는 '피로 사신 교회 세상의 소망'으로 새벽 6시부터 6시 반까지 진행돼왔다.
새벽기도하는 기간 중에 매주 토요일에는 전가족이 참석하고 있으며, 각각 소그룹모임인 플락에서 아침식사를 준비해서 서로 간증하는 시간도 가져왔다.
산호세한인장로교회는 이전에 고령화로 인해 침체기를 맞아왔다가, 3년 전부터 박석현 목사 부임이후로 계속해서 수평이동이 아닌 순수한 불신자 전도를 통해 내외적으로 부흥을 가져오고있다.
산호세한인장로 교회가 셀처치 구성, 불신자를 전도를 비롯한 혁신과 변화를 통해 다시 부흥하게 된 저력도 이 새해 첫 40일 특별새벽기도회에 있다.
작년에도 새로 등록되어 제자훈련을 받는 교인들의 50% 이상이 순수하게 불신자 전도를 통해 들어온 사람들이다.
또한, 산호세한인장로교회에서 연초 40일간 진행되는 새벽기도에는 교인의 80%에서 90%의 출석율을 가지고 있다. 40일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석한 교인도 20%~30%를 넘어왔다.
이번 새벽기도회의 주제는 '피로 사신 교회 세상의 소망'으로 새벽 6시부터 6시 반까지 진행돼왔다.
새벽기도하는 기간 중에 매주 토요일에는 전가족이 참석하고 있으며, 각각 소그룹모임인 플락에서 아침식사를 준비해서 서로 간증하는 시간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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