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한인교회(이진수 목사) 관리부장을 맡은 마크 리 씨가 그의 자녀와 함께 교회 현관 미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마크 리씨는 올해 새롭게 데이비스한인교회 관리부장을 맡게 됐다. 그는 교회에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을 마련하고, 아이들이 주차장을 지나가지 않고 본당과 교육관을 편하게 오갈 수 있도록 길을 내고있다.
데이비스 한인교회는 "올해에는 교회가 모든 면에서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마크 리씨는 올해 새롭게 데이비스한인교회 관리부장을 맡게 됐다. 그는 교회에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을 마련하고, 아이들이 주차장을 지나가지 않고 본당과 교육관을 편하게 오갈 수 있도록 길을 내고있다.
데이비스 한인교회는 "올해에는 교회가 모든 면에서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