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왓치 리스트'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5년 연속 1위를 차지 하고 있다. 이 나라는 성경과 함께 붙잡히면 처형되고 믿는 자들은 감옥에 가거나 고문을 당하고 어떤 형식의 예배도 금지된다.
"이 세상에 어떤 나라도 기독교인들이 그런 식으로 처참하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박해 당하지 않는다"며 USA 오픈도어의 사장 칼 몰러는 북한에 대해 이같이 말한다.
"50,000명에서 70,000명정도의 기독교인들은 현재 정기적으로 고문이 가해 지는 감옥에서 고통스러워 하고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해 이 10개의 박해국가 중 6개가 이슬람 국가들이다.
사우디 아라비아 이란 소말리아 몰디브 예멘 그리고 11위에서 이번해 10위로 올라온 아프가니스탄이 박해국가 리스트에 들어있다.
최악의 박해 국가 2위에 랭크된 사우디 아라비아는 기독교로의 개종은 사형으로 처벌되며 기독교인은 국민예배 참석이 금지된다.
오픈 도어의 기독교 박해국가 리스트에서 공산주의 정부는 북한 베트남 라오스로 3개의 국가이다. 유일한 불교국가으로는 부탄이 리스트에 올라와있다.
한편, 이라크의 기독교인의 수는450000명으로1991년의 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20위에서 33위로 바뀐 모로코,34위에서 48위로 떨어진 네팔 32위에서 46위로 떨어진 튀니지와 같이 오히려 상황이 좋아진 경우도 있다.
"이 세상에 어떤 나라도 기독교인들이 그런 식으로 처참하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박해 당하지 않는다"며 USA 오픈도어의 사장 칼 몰러는 북한에 대해 이같이 말한다.
"50,000명에서 70,000명정도의 기독교인들은 현재 정기적으로 고문이 가해 지는 감옥에서 고통스러워 하고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해 이 10개의 박해국가 중 6개가 이슬람 국가들이다.
사우디 아라비아 이란 소말리아 몰디브 예멘 그리고 11위에서 이번해 10위로 올라온 아프가니스탄이 박해국가 리스트에 들어있다.
최악의 박해 국가 2위에 랭크된 사우디 아라비아는 기독교로의 개종은 사형으로 처벌되며 기독교인은 국민예배 참석이 금지된다.
오픈 도어의 기독교 박해국가 리스트에서 공산주의 정부는 북한 베트남 라오스로 3개의 국가이다. 유일한 불교국가으로는 부탄이 리스트에 올라와있다.
한편, 이라크의 기독교인의 수는450000명으로1991년의 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20위에서 33위로 바뀐 모로코,34위에서 48위로 떨어진 네팔 32위에서 46위로 떨어진 튀니지와 같이 오히려 상황이 좋아진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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