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도수를 가진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는 밀피타스에 세워질 새성전 입주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 작업이 시작됐다.

임마누엘장로교회는 "약 40여명의 자원자들이 토요일 10시부터 페인팅, 카펫 제거 작업등의 일에 참여하고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