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화이트 플레인즈 에 위치한 페이스 로스쿨(Pace Law School)의 한 크리스찬 학생 단체는 그들의 믿음이 너무 편협하다는 이유로 인가가 거부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심지어, 모든 학생이 참여 할 수 있다고 그룹의 조항을 바뀐 뒤에도 학생 위원회의는 계속적으로 거부하고있다.

이외에도, 몇 달 전 조지 타운 대학에서는 6개의 기독교 모임이 구조조정에 의해 철폐되었다.

이를 위해 교육적 개인 권익 재단(FIRE)의 의장인 그렉 루킨 오프(Greg Lukianoff)가 적극적인 후원에 나섰다.

그는 "어떤 이념적 단체라도 다른 이들이 편협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는데 기독교단체만 유독 배척하고있다"며 대항해 오고 있다.

공립 대학은 법적으로 크리스찬 단체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측면에서 로스쿨 학생들의 권익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있다.

그러나 아직도 페이스 로스쿨의 기독모임 인가 거부은 철회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