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정수명 목사는 할렐루야 주강사 확정을 위해 1월 28일(주일) 5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정 목사는 2월 13일 교협 실행위 자리서 강사를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