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는 13대 회장단을 발족시켰다.

최미영 회장(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은 앞으로 함께 일할 임원진을 구성해 지난 13일에 21명의 임원진이 모인 가운데 열린 2007년도 1차 운영위원회에서 발표했다.

이번 발표된 임원진은 부회장에 이선우, 정해천, 조신숙, 총무에 이정옥, 재무에 정은경, 간사에 김원구(웹담당), 장동구(교과서), 장은영(회보) 씨가 맡게됐다.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는 재무를 감사할 2명을 운영위원회에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