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목사는 새누리선교교회 창립 4주년을 맞아 "지난 4년동안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일하시는 포도원에 미천한 우리 일군들을 부리시고 함께 일하는 행복을 누리게 하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새누리선교교회는 지난해에만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침레받은 사람이 장년 36명, 중고등부 7명, 영어부 5명으로 모두 48명에 이르게됐다.
권 목사는 지난 4년 기간이 대나무에서 죽순 하나가 쏙 나오는 '땅밑 작업'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앞으로 4년동안 땅밑으로 뿌리를 내리고 든든한 기초를 다진뒤 5년째가 되면 25미터까지 자라는 대나무처럼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목사는 무엇보다 오늘의 축복이 가정교회를 통해서 일어난 부흥의 역사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가정교회'를 통해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로 양육하는 일에 집중하도록 간섭하시고 축복해주셨다"고 밝혔다.
그는 "하나님께서 힘든 이 자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종으로 손보시고 새로운 4년을 준비시켜 주신 것이 감사하기만 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4년 하나님의 비젼에 사로잡혀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군대로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에 기쁨으로 헌신하자"고 말했다.
새누리선교교회는 지난해에만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침레받은 사람이 장년 36명, 중고등부 7명, 영어부 5명으로 모두 48명에 이르게됐다.
권 목사는 지난 4년 기간이 대나무에서 죽순 하나가 쏙 나오는 '땅밑 작업'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앞으로 4년동안 땅밑으로 뿌리를 내리고 든든한 기초를 다진뒤 5년째가 되면 25미터까지 자라는 대나무처럼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목사는 무엇보다 오늘의 축복이 가정교회를 통해서 일어난 부흥의 역사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가정교회'를 통해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로 양육하는 일에 집중하도록 간섭하시고 축복해주셨다"고 밝혔다.
그는 "하나님께서 힘든 이 자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종으로 손보시고 새로운 4년을 준비시켜 주신 것이 감사하기만 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4년 하나님의 비젼에 사로잡혀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군대로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에 기쁨으로 헌신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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