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제14-3회 실행위원회에서 길자연 목사가 차기 대표회장 연임이 결정,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대표회장 투표가 진행된 결과, 출석 실행위원 136명 중 총 136명이 투표에 참여, 길자연 목사 86표, 양용주 목사 49표, 이재창 목사 1표를 각각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