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 웹운영 컨텐츠를 운영하고있는 교회가운데 두드러지게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산호세온누리교회 웹운영담당자 손종렬 전도사는 새로운 웹사이트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워크샵'을 하면 좋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교회 웹사이트 운영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했다.
교회 웹사이트 운영시작하려면 '자료확보'가 가장 중요
그는 "새로 웹사이트 운영을 시작하는 교회는 무엇보다 '자료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웹사이트 운영을 시작했는데, 올라갈 자료가 없으면 교회 웹사이트가 활성화되지 않는다"며 "그런 경우엔, 자료먼저 충분히 준비해놓고 웹 페이지 수를 적게 줄여서 시작하는게 바람직한 것 같다"고 조언했다.
좋은 교회 웹사이트가 나오기 위해서는 처음에 회의를 많이 하고, 컨셉과 디자인을 정확히 생각하고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초기엔 너무 비용을 들이지 않고 시작했다가 컨텐츠가 많아져서 과다한 추가 운영비로 인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온라인 특유의 신속성, 공동적인 사역에 필요한 연결망 구실 톡톡히 해내
현재, 산호세온누리교회 웹사이트는 주중에도 계속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져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여러가지면에서 시선을 끌고 있다. 한주간 동안 메인 페이지가 3번 바뀐다. 이번 한주간 동안 사진이 열다섯 차례 교체됐다.
"지난주 공동회의 성찬식, 파송받아나가는 목사님 안수, 한해동안 봉사할 각 부서장, 팀장 위원들 임명 등이 메인판 위에 다 떠있습니다. 한주간 일어나는 일들을 일목연히 볼 수 있고 성가대 주보, 각 셀처치인 홈에서 일어났던 일들도 각 계시판을 통해 알게됩니다"
하지만, 모든 경우가 그렇지만 이 웹사이트도 처음엔 작게 시작했다. 30여개의 페이지의 작은 규모부터 시작했다. 그것도 수개월 이상의 회의를 거쳤다.
교회 웹 사이트가 단순히 주보 소식을 그대로 업데이트하는데서 나아가, 다양한 고유의 이미지를 전달하려고한다. 교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진행상황을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더 활발히 표현한다.
또한, 온라인이 가진 특유의 신속성, 다채로운 변화와 함께 공동적인 사역을 이루는데 필요한 연결망 구실을 톡톡히 해내고있다.
"볼때마다 바뀐 느낌을 주고 싶습니다. 여기에는 산호세온누리교회와 목회자의 방향이 함께 담겨있습니다. 말씀, 봉사 섬김과 함께 교제가 중요하니까 그에 맞춰 각 홈 계시판이 매주 잘돌아가는게 중요합니다"
웹 운영 구체적으로 세분화해 관리, 다른 교회를 섬기기위한 워크샵도 구상
이제 80페이지가 넘는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산호세 온누리교회. 이제는 미디어 팀이 따로 배치되어있어 각 사람이 분담해 웹사이트 컨텐츠를 관리하고있다.
동영상 편집, 사진관리, 동영상 업로드 등 각 분야마다 인원을 배치하며 손 전도사는 매일마다 신경써가며 총 감독을 하고있다.
"자료는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또는 원하는 컨텐츠를 추가할때마다 비용이 들어가서 유지비 부담때문에 이곳저곳에서 문의해오기도 합니다. 교회내에 웹사이트를 담당할만한 전문가나 담당자가 있는 지에 관한 것 등 초기에 회의할게 많습니다"
"이러한 다른 교회 웹담당자들을 위해 워크샵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한 손 전도사는 "교회에서 충분한 자료가 있을 때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 자료가 많은 경우 고급화하는 방법 등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담을 살릴 수 있고, 관심있는 분들이 참여하고자 한다면, 힘껏 도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교회 웹사이트 운영시작하려면 '자료확보'가 가장 중요
그는 "새로 웹사이트 운영을 시작하는 교회는 무엇보다 '자료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웹사이트 운영을 시작했는데, 올라갈 자료가 없으면 교회 웹사이트가 활성화되지 않는다"며 "그런 경우엔, 자료먼저 충분히 준비해놓고 웹 페이지 수를 적게 줄여서 시작하는게 바람직한 것 같다"고 조언했다.
좋은 교회 웹사이트가 나오기 위해서는 처음에 회의를 많이 하고, 컨셉과 디자인을 정확히 생각하고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초기엔 너무 비용을 들이지 않고 시작했다가 컨텐츠가 많아져서 과다한 추가 운영비로 인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온라인 특유의 신속성, 공동적인 사역에 필요한 연결망 구실 톡톡히 해내
현재, 산호세온누리교회 웹사이트는 주중에도 계속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져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여러가지면에서 시선을 끌고 있다. 한주간 동안 메인 페이지가 3번 바뀐다. 이번 한주간 동안 사진이 열다섯 차례 교체됐다.
"지난주 공동회의 성찬식, 파송받아나가는 목사님 안수, 한해동안 봉사할 각 부서장, 팀장 위원들 임명 등이 메인판 위에 다 떠있습니다. 한주간 일어나는 일들을 일목연히 볼 수 있고 성가대 주보, 각 셀처치인 홈에서 일어났던 일들도 각 계시판을 통해 알게됩니다"
하지만, 모든 경우가 그렇지만 이 웹사이트도 처음엔 작게 시작했다. 30여개의 페이지의 작은 규모부터 시작했다. 그것도 수개월 이상의 회의를 거쳤다.
교회 웹 사이트가 단순히 주보 소식을 그대로 업데이트하는데서 나아가, 다양한 고유의 이미지를 전달하려고한다. 교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진행상황을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더 활발히 표현한다.
또한, 온라인이 가진 특유의 신속성, 다채로운 변화와 함께 공동적인 사역을 이루는데 필요한 연결망 구실을 톡톡히 해내고있다.
"볼때마다 바뀐 느낌을 주고 싶습니다. 여기에는 산호세온누리교회와 목회자의 방향이 함께 담겨있습니다. 말씀, 봉사 섬김과 함께 교제가 중요하니까 그에 맞춰 각 홈 계시판이 매주 잘돌아가는게 중요합니다"
웹 운영 구체적으로 세분화해 관리, 다른 교회를 섬기기위한 워크샵도 구상
이제 80페이지가 넘는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산호세 온누리교회. 이제는 미디어 팀이 따로 배치되어있어 각 사람이 분담해 웹사이트 컨텐츠를 관리하고있다.
동영상 편집, 사진관리, 동영상 업로드 등 각 분야마다 인원을 배치하며 손 전도사는 매일마다 신경써가며 총 감독을 하고있다.
"자료는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또는 원하는 컨텐츠를 추가할때마다 비용이 들어가서 유지비 부담때문에 이곳저곳에서 문의해오기도 합니다. 교회내에 웹사이트를 담당할만한 전문가나 담당자가 있는 지에 관한 것 등 초기에 회의할게 많습니다"
"이러한 다른 교회 웹담당자들을 위해 워크샵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한 손 전도사는 "교회에서 충분한 자료가 있을 때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 자료가 많은 경우 고급화하는 방법 등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담을 살릴 수 있고, 관심있는 분들이 참여하고자 한다면, 힘껏 도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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