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베이 장로교회(이은성 목사) 청년부는 21일에 주일예배를 섬기며, 직접 자작한 곡 '살든지 죽든지'를 통해 예배를 섬기고있다.
이스트베이 장로교회 어느 교인는 "이 청년들이 북가주를 변화시키는 영적 리더들이 되리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스트베이 장로교회는 한인 1.5와2세에 대한 정체성과 사명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섬기고있다. 특히, 한국어, 문화, 한국적 기독교의 독특한 영성을 물려주려고 하고있으며, 한인이 단지 소수민족이라는 의식을 넘어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영적인 주류로 설 수 있기를 기대하고있다.
이스트베이 장로교회 어느 교인는 "이 청년들이 북가주를 변화시키는 영적 리더들이 되리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스트베이 장로교회는 한인 1.5와2세에 대한 정체성과 사명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섬기고있다. 특히, 한국어, 문화, 한국적 기독교의 독특한 영성을 물려주려고 하고있으며, 한인이 단지 소수민족이라는 의식을 넘어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영적인 주류로 설 수 있기를 기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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