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는 1월 19일에 연합목장모임에서 탈북 예술인 마영애 부부 간증집회를 가졌다.
방주선교교회는 "마지막 순간에 아리랑을 연주하며 부르면서 감동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은혜로운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며,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마영애 씨 부부는 그동안 뉴욕 크리스천 신학대학에서 음악 전도사 자격증을 받고 미국 동부, 남부 지역 한국교회와 각종 단체들의 초청을 받고 음악 연주를 하며 신앙간증을 해왔다.
이들은 신앙 간증 속에 북한의 인권유린상황을 보고하면서, "현재 북한에 돈을 보내는 한국교회의 지원이 김정일 정권 유지에 도움을 줄 뿐 북한 주민들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며 북한지원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왔다고 강조해왔다.
마영애씨 부부는 이외에도 18일에 헤이워드 한인침례교회(이진수 목사), 20일에 캐년크릭 한인교회(김궁헌 목사)에서 각각 오후 8시에 간증집회를 가지며 21일에는 오후 5시에 순복음 상항교회(오관진 목사)에서 집회를 가지게 된다.
방주선교교회는 "마지막 순간에 아리랑을 연주하며 부르면서 감동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은혜로운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며,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마영애 씨 부부는 그동안 뉴욕 크리스천 신학대학에서 음악 전도사 자격증을 받고 미국 동부, 남부 지역 한국교회와 각종 단체들의 초청을 받고 음악 연주를 하며 신앙간증을 해왔다.
이들은 신앙 간증 속에 북한의 인권유린상황을 보고하면서, "현재 북한에 돈을 보내는 한국교회의 지원이 김정일 정권 유지에 도움을 줄 뿐 북한 주민들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며 북한지원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왔다고 강조해왔다.
마영애씨 부부는 이외에도 18일에 헤이워드 한인침례교회(이진수 목사), 20일에 캐년크릭 한인교회(김궁헌 목사)에서 각각 오후 8시에 간증집회를 가지며 21일에는 오후 5시에 순복음 상항교회(오관진 목사)에서 집회를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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