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는 13일 저녁 7시에 찬양의 밤을 열어, 박종호 씨와 함께 하는 무대를 열었다.
산호세 온누리교회는 "찬양과 간증이 섞여서 모두 즐거워하고 웃는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박종호 씨는 "교만한 나를 선한 양으로, 이제껏 하나님 나라의 찬양 사역자로 20년간이나 세워주시고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한다"고 말했다.
김영련 목사는 "이번 찬양의 밤에서 모은 헌금을 전액 아프리카 ADIS 퇴치를 위한 병원건립기금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세계 복음화에 귀하게 쓰여질 것을 축복한다"고 밝혔다.
산호세 온누리교회는 "찬양과 간증이 섞여서 모두 즐거워하고 웃는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박종호 씨는 "교만한 나를 선한 양으로, 이제껏 하나님 나라의 찬양 사역자로 20년간이나 세워주시고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한다"고 말했다.
김영련 목사는 "이번 찬양의 밤에서 모은 헌금을 전액 아프리카 ADIS 퇴치를 위한 병원건립기금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세계 복음화에 귀하게 쓰여질 것을 축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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