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이반젤신학대학(원) 후원의 밤이 지난 14일(주일)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예루살렘 성전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영우 박사는 'Compassion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이날 후원의 밤을 통해 들어온 헌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혼두라스 학교 선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섬기는 지도자가 돼 세상을 변화시켜라
이날 강영우 박사는 'Compassion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이날 후원의 밤을 통해 들어온 헌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혼두라스 학교 선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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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반젤신학대학(원) 후원의 밤에 찬양으로 영광돌린 순복음뉴욕교회 예루살렘 성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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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장로성가단도 특송을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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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집회로 순복음뉴욕교회를 찾은 강영우 박사(백악관 국가장애위 정책차관보)는 이날 '섬기는 지도자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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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반젤신학교 동문이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황동익 목사가 학생들에게 권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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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의 밤 사회를 맡은 이익형 전도사(이반젤신학대학 학생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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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유명한 피아니스트 김애자 집사가 아름다운 연주곡을 들려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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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반젤신학대학 학생들의 특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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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알선교합창단의 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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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우 박사(좌)와 김남수 이반젤신학대학(원) 뉴욕캠퍼스 학장(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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