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침례교회(배훈 목사) 여전도회는 오클랜드 항구로 선원선교를 새해를 맞아 힘차게 지원하고있다.
여전도회는 "오클랜드는 세계 60 여개국에서 연간 2천척의 배가 드나드는 미국 수출 제1위 항구이다"라고 말하면서, "이번에 방문한 배는 5300개의 컨테이너를 실어 나르는 길이 290미터 폭32미터의 10층 짜리 배였다"고 말했다.
이들은 선원들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그들과 일대일 복음전도를 나누고 선물을 전달했다.
리치몬드 여전도회는 "6개월에서 1년씩 집을 떠나 여러나라를 항해하므로 외로운 나그네들이라 무슨 이야기를 해도 열심히 들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여전도회는 "오클랜드는 세계 60 여개국에서 연간 2천척의 배가 드나드는 미국 수출 제1위 항구이다"라고 말하면서, "이번에 방문한 배는 5300개의 컨테이너를 실어 나르는 길이 290미터 폭32미터의 10층 짜리 배였다"고 말했다.
이들은 선원들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그들과 일대일 복음전도를 나누고 선물을 전달했다.
리치몬드 여전도회는 "6개월에서 1년씩 집을 떠나 여러나라를 항해하므로 외로운 나그네들이라 무슨 이야기를 해도 열심히 들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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