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환 목사(명성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순복음뉴욕교회 담임).

▲이날 많은 청년들도 새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다.

▲김삼환 목사 설교를 경청하고 있는 성도들.

▲성회 이후 가진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