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 프론티어(대표 김평육 선교사)는 선교전략 캠프를 1월 15일부터 8월 초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선교전략캠프는 두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월드미션프론티어는 1개 훈련생 중 탄지나아 어린이 센터와 탄자니아 한국어 학교사역을 맡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고있다.

또한, "2기 영어교사들의 사역과 부코바에 설립되어있는 한국어 학교를 진행이 잘 되기를 기도하고있다"고 말했다.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탄자니아의 부코바 근교에 200 에이커의 농장 부지가 마련될 예정"이라며 "오는 1월 김평육선교사가 아프리카를 방문하여 최종 확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월 중에 르완다의 교복공장이 가동되며, 이 사역은 고아와 전쟁 미망인들이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우간다의 거리소년의 집과 문서선교를 위해서도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