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도 생존인물 양동수 장로 초청 간증집회가 1월 9일 저녁 7시 30분에 산호세성결교회에서 진행된다.
양동수 장로는 훈련병 한 명이 확인사살을 위해 가까이 다가왔을 때 “다니엘의 기적을 믿습니다. 눈만 멀게 해 주십시오. 그럼 난 삽니다”라고 기도했더니 그 훈련병이 돌아간 이야기 등에서 시작해 진솔한 체험담을 간증할 예정이다.
그는 1971년 실미도 폭동사건때 목에 관통상을 입고서도 살아남게 된 자신의 체험담을 담은 '자넨 하나님이 살렸네'를 2004년에 출간하기도 했다.
양 장로는 지난 35년동안 500회가 넘도록 간증을 하고 다녀왔다. 그는 간증을 통해 아무리 삶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우리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살 것과 때로는 우리의 이성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 되더라도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인간은 땅에 있다는 말씀을 믿고 주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며 살 것, 진정으로 회개할 때 진정한 참 평안을 얻을 수 있다는 것, 주께서는 우리를 주님의 도구로 쓰시기 위해서 하나하나 훈련시키시고 모든 것을 예비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을 것, 자기를 위해 20년이 넘도록 기도하신 어머니를 이야기하면서 기도의 중요성과 그 힘을 믿을 것을 전하였으며 특히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던지 이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를 전하고 살아야 할 것을 강조해왔다.
간증할 때 마다 실미도에서 겪었던 아픔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나서 힘들고 괴로울 때도 많지만 자신의 간증을 통해서 한 사람이라도 자신이 경험한 주님의 넘치는 은혜를 받게 된다면 기꺼이 이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양동수 장로는 훈련병 한 명이 확인사살을 위해 가까이 다가왔을 때 “다니엘의 기적을 믿습니다. 눈만 멀게 해 주십시오. 그럼 난 삽니다”라고 기도했더니 그 훈련병이 돌아간 이야기 등에서 시작해 진솔한 체험담을 간증할 예정이다.
그는 1971년 실미도 폭동사건때 목에 관통상을 입고서도 살아남게 된 자신의 체험담을 담은 '자넨 하나님이 살렸네'를 2004년에 출간하기도 했다.
양 장로는 지난 35년동안 500회가 넘도록 간증을 하고 다녀왔다. 그는 간증을 통해 아무리 삶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우리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살 것과 때로는 우리의 이성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 되더라도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인간은 땅에 있다는 말씀을 믿고 주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며 살 것, 진정으로 회개할 때 진정한 참 평안을 얻을 수 있다는 것, 주께서는 우리를 주님의 도구로 쓰시기 위해서 하나하나 훈련시키시고 모든 것을 예비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을 것, 자기를 위해 20년이 넘도록 기도하신 어머니를 이야기하면서 기도의 중요성과 그 힘을 믿을 것을 전하였으며 특히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던지 이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를 전하고 살아야 할 것을 강조해왔다.
간증할 때 마다 실미도에서 겪었던 아픔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나서 힘들고 괴로울 때도 많지만 자신의 간증을 통해서 한 사람이라도 자신이 경험한 주님의 넘치는 은혜를 받게 된다면 기꺼이 이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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