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이광술)는 지난 10일 제 61회 시페어 퍼리에드 행사 준비 모금의 밤을 코엠 TV 공개홀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하룡 시애틀 총영사, 신호범 의원을 비롯한 각 사회 단체장들과 200여명의 후원자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또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을 초청 강사로 "다음 정권과 다음 대통령"이란 주제로 강연회도 함께 가졌다.
이광술 회장은 "우리 대한민국의 전통 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리는 시페어 행사를 위해 한인들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보여준데 감사하다"며 "올해도 미 주류사회에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한국인의 단결력을 소게하겠다"고 말했다.
이하룡 총영사는 "시페어 퍼레이드 가운데 대한민국의 행진은 다민족 가운데 으뜸"이라며 시페어를 위해 협력하는 한인들과 시애틀 한인회를 격려했다.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은 "우리 대한민국은 작지만 작지 않은 나라"라며 "우리 한민족의 힘이 주류 사회에서 인정받고 세계 모든 분야를 이끌어 나아가는 시대가 도래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페어 퍼레이드는 미국 내 대기업과 공공 단체, 세계 다민족 팀 등 100여 참가팀이 출전하는 시에틀에서 가장 큰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광술 회장은 "우리 대한민국의 전통 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리는 시페어 행사를 위해 한인들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보여준데 감사하다"며 "올해도 미 주류사회에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한국인의 단결력을 소게하겠다"고 말했다.
이하룡 총영사는 "시페어 퍼레이드 가운데 대한민국의 행진은 다민족 가운데 으뜸"이라며 시페어를 위해 협력하는 한인들과 시애틀 한인회를 격려했다.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은 "우리 대한민국은 작지만 작지 않은 나라"라며 "우리 한민족의 힘이 주류 사회에서 인정받고 세계 모든 분야를 이끌어 나아가는 시대가 도래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페어 퍼레이드는 미국 내 대기업과 공공 단체, 세계 다민족 팀 등 100여 참가팀이 출전하는 시에틀에서 가장 큰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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