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06-09-26 09:09




지난 해 Berkeley에서 한 노숙자 여성에게 치명적인 구타와 발차기를 가한 두 남자가 지난 25일에 2급 살인형을 선고 받고 15년형을 바라보고 있다.

San Leandro출신 Jarell Maurice Johnson(19), Berkeley 출신 Derrell Lamont Morgan(19)은 유니버시티 에베뉴와 캘리포니아 스트리트에 위치한 구제 옷가게 뒤에서 2005년 2월 8일 49세의 Maria King이라는 여성을 폭행한 죄가 밝혀졌다.

구타당한 그 여성은 12일 후 병원에서 사망했다. 의사는 "구타가 너무 심해서 그녀의 뇌가 5센티미터나 밀려났다"고 밝혔다.

그녀는 대학을 졸업했고, Bay Area로 이사한 후에 책상을 옮기는 도중 그녀의 등을 다치기전까지는 일리노이 주의 합법적 작가였다. 그 후 그녀는 직업을 그만두고 영구적으로 직업이 없는 사람이 됐고 자살을 2번이나 시도했다. 그녀는 그녀를 길가로 쫒아낸 집주인과 논쟁을 하기 전 까지는 오클랜드에 있는 숙박시설이 있는 호텔에서 지냈다.

5명의 남자 배심원과 7명의 여자배심원이 수요일 Johnson의 판결형에 다다르기까지 거의 하루에 걸쳐 토론 했다.

그리고 법정 대리인에 따르면, "오클랜드 배심원들은 오늘 오전 11시15분까지 Morgan 의 운명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최고 판사 Jeffrey Horner는 11월 17일에 두 남자 모두 15년의 형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보인다.

예전에 그녀의 친구이자 동료였던 61세의 Debi Mazor은 "그녀는 그 형벌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정의에 대해 항상 고민하던 사람이었고 또 보복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그는 말했다.

"그 두 남자는 그녀를 그들이 공격할 수 있다는 단순한 이유 때문에 공격했다"고 변호사 Ben Beltramo가 그 형벌이 공포된 후 밝혔다.

“자신을 방어할 어떤 방법도 없는 그저 땅위에 누워있는 110파운드 5피트의 여자를 그들이 치명적인 돌풍속에 집어 던진 것이다”라고 계속해서 1급 살인형을 주장해 왔었던 Beltramo는 말했다.

Johnson은 그 현장에서 체포됐고, morgun 은 몇 달 뒤에 체포되었다. Johnson은 2003년 오클랜드에서 한 커플을 포함해 이유없이 홈리스들을 공격한 행적을 갖고 있다고 Baltramo가 말했다.

계속해서 "그녀의 죽음은 살인때문이 아니었다"고 주장해왔던 johnson의 공적 대변인 Ray Plumhoff 는 그 또한 이 판결에 대해 매우 유감스러움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