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06-06-20 10:11
6월 24일 진행되는 세계최대 동성애자 축제
▲샌프란시스코 유니온 스퀘어 광장에는 동성애자들이 상징물인 6색 무지개 깃발이 걸려있다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의 중심인 유니온 스퀘어 광장에는 이번 샌프란시스코 프라이드 축제를 홍보하기위해 동성애자들의 상징물인 6색 무지개 깃발이 걸려있다.
세계 최대 동성애자 축제인 프라이드가 6월 2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동성애자들은 그들의 문화생산과 권익신장을 목적으로 세계적인 행사를 매년마다 개최하고있다.
이성호 목사(산타클라라연합교회)는 "현재의 분위기는 1세기 로마의 영적 상황과 같다"며 "교인들이 핍박을 당하고 세상의 문화는 향락과 쾌락으로 치닫고 있다"고 말했다.
6월 24일 진행되는 세계최대 동성애자 축제
▲샌프란시스코 유니온 스퀘어 광장에는 동성애자들이 상징물인 6색 무지개 깃발이 걸려있다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의 중심인 유니온 스퀘어 광장에는 이번 샌프란시스코 프라이드 축제를 홍보하기위해 동성애자들의 상징물인 6색 무지개 깃발이 걸려있다.
세계 최대 동성애자 축제인 프라이드가 6월 2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동성애자들은 그들의 문화생산과 권익신장을 목적으로 세계적인 행사를 매년마다 개최하고있다.
이성호 목사(산타클라라연합교회)는 "현재의 분위기는 1세기 로마의 영적 상황과 같다"며 "교인들이 핍박을 당하고 세상의 문화는 향락과 쾌락으로 치닫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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