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06-05-03 08:15







▲송정미 씨의 '주님 나라 임하시네'

▲부흥 2006이 지난 2일 저녁 7시에 Chabot College에서 개최됐다.

▲2006 부흥 앨범 판매 장면
북가주지역 1100여명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부흥 2006'이 진행됐다.

지난 2일 저녁 7시에 Chabot College에서 개최된 부흥한국의 부흥2006은 고형원 전도사, '축복송'의 송정미, '가시나무'의 하덕규, '꿈이 있는 자유'의 정종원 목사 등 찬양 사역자와 100여 명의 찬양팀이 공연이 참가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식량부족으로 고통받는 북한 어린이를 담은 동영상과 함께 북한선교를 촉구하는 메세지가 진행됐다.

'부흥한국'이 이곳 베이지역을 시작으로 총 7번에 걸쳐 미국과 캐나다를 순회공연하게된다.



임형진 기자 hjlim@ch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