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2006-05-22 03:50
임마누엘장로교회는 2006년 단기선교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는 명령을 쫓아 7월 한달간 단기선교를 계획하고 있다.
임마누엘선교부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을 보내셔서 복음의 완성을 이루신 것처럼, 예수님은 우리를 보내셔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구원시키기를 원하신다"고 밝혔다.
이번 단기선교는 작년 여름 단기선교와 연결되는 사역으로 집안을 중심으로 한 의료사역과 올해 초 단기입양학생들과 같이할 열방 중학교 사역, 그리고 한족 학교 사역이 포함된다.
특히, 임마누엘 선교부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몽고지역의 사역도 기대를 걸고 있다.
몽고지역의 급격한 사회변화의 혼란기를 거치며 소외된 아이들에게 새로운 소망과 비전을 주면서, 몽고 밝은미래학교를 건립할 예정이다. 선교부는 "이 버려진 아이들을 통해 진리 안에서 말씀과 복음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하나님의 비전"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기선교 일정은 7월부터 시작해 집안, 하얼빈, 몽고 등지를 가게 된다.
문의: 임마누엘 장로교회 선교부 선교부(kepcmission@hotmail.com), 단기선교팀장 (김병언 집사 408-497-1049)
임마누엘장로교회는 2006년 단기선교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는 명령을 쫓아 7월 한달간 단기선교를 계획하고 있다.
임마누엘선교부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을 보내셔서 복음의 완성을 이루신 것처럼, 예수님은 우리를 보내셔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구원시키기를 원하신다"고 밝혔다.
이번 단기선교는 작년 여름 단기선교와 연결되는 사역으로 집안을 중심으로 한 의료사역과 올해 초 단기입양학생들과 같이할 열방 중학교 사역, 그리고 한족 학교 사역이 포함된다.
특히, 임마누엘 선교부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몽고지역의 사역도 기대를 걸고 있다.
몽고지역의 급격한 사회변화의 혼란기를 거치며 소외된 아이들에게 새로운 소망과 비전을 주면서, 몽고 밝은미래학교를 건립할 예정이다. 선교부는 "이 버려진 아이들을 통해 진리 안에서 말씀과 복음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하나님의 비전"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기선교 일정은 7월부터 시작해 집안, 하얼빈, 몽고 등지를 가게 된다.
문의: 임마누엘 장로교회 선교부 선교부(kepcmission@hotmail.com), 단기선교팀장 (김병언 집사 408-497-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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