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2006-05-31 05:15
▲열린문선교회는 이집트에서 어린이예배를 통해 선교의 길을 열어가고있다
▲열린문선교회는 이집트에서 어린이예배를 통해 선교의 길을 열어가고있다
이스트베이를 중심으로 평신도 중심의 해외선교를 담당하고있는 열린문선교회 (대표 문승만 장로)는 "이집트 어린이예배를 통해 선교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문승만 장로는 "이집트에서 거듭되는 테러사건으로 한국 사람 한명이 상처를 입게됐다며, 가족도 위험한 상황에 처할 뻔 했다"며 "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이집트의 상황을 전했다.
이집트 헬완 쓰레기마을에서는 현재 금요일 오후 8시마다 아이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동안 어른 예배시간과 분리해 아이들만으로 이뤄진 예배를 이제 시작하게됐다.
열린문선교회(33886 Cassio Cir. Fremont)는 "이 마을 지역 아이들이 지금 악취가 나고, 행동이 거칠어보이지만, 나중에는 빛나는 보배로 나타날 희망을 갖고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이곳의 어린이예배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소망한다"며 "교사들의 확보와 교사교육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를 부탁했다.
이외에도 문맹자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현재까지 43명이 등록해 아랍어를 배워가고 아랍어 성경을 읽고쓰는데 도움을 받고 있다. 메리, 아딜이 이들의 선생으로 담당하고 있다.
또한 열린문선교회는 카이로에서 카이로에서 두 시간 정도 떨어진 베니 수웨프라는 지역에서 어린이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열린문선교회는 "이집트에 있는 5천여 개 이상의 콥틱교회의 어린이예배가 아름답게 드려지고 있는데 주님께 감사드리며, 변화하는 이 시대에 콥틱교회학교도 변화하여 어린이들을 주님께로 인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열린문선교회는 어린이 부흥회(카이로 알렉산드리아 델타지역 아슈트 민야 소하그 지역)를 통한 복음 전파, 이집트 교회학교 교사를 위한 신학과정 개설, 무슬림 어린 영혼에게 갈 수 있는 발판 마련, 무슬림 유치원 설립, 쓰레기 마을 문맹자 교육 확대 등을 기도제목으로 제시했다.
▲열린문선교회는 이집트에서 어린이예배를 통해 선교의 길을 열어가고있다
▲열린문선교회는 이집트에서 어린이예배를 통해 선교의 길을 열어가고있다
이스트베이를 중심으로 평신도 중심의 해외선교를 담당하고있는 열린문선교회 (대표 문승만 장로)는 "이집트 어린이예배를 통해 선교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문승만 장로는 "이집트에서 거듭되는 테러사건으로 한국 사람 한명이 상처를 입게됐다며, 가족도 위험한 상황에 처할 뻔 했다"며 "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이집트의 상황을 전했다.
이집트 헬완 쓰레기마을에서는 현재 금요일 오후 8시마다 아이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동안 어른 예배시간과 분리해 아이들만으로 이뤄진 예배를 이제 시작하게됐다.
열린문선교회(33886 Cassio Cir. Fremont)는 "이 마을 지역 아이들이 지금 악취가 나고, 행동이 거칠어보이지만, 나중에는 빛나는 보배로 나타날 희망을 갖고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이곳의 어린이예배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소망한다"며 "교사들의 확보와 교사교육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를 부탁했다.
이외에도 문맹자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현재까지 43명이 등록해 아랍어를 배워가고 아랍어 성경을 읽고쓰는데 도움을 받고 있다. 메리, 아딜이 이들의 선생으로 담당하고 있다.
또한 열린문선교회는 카이로에서 카이로에서 두 시간 정도 떨어진 베니 수웨프라는 지역에서 어린이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열린문선교회는 "이집트에 있는 5천여 개 이상의 콥틱교회의 어린이예배가 아름답게 드려지고 있는데 주님께 감사드리며, 변화하는 이 시대에 콥틱교회학교도 변화하여 어린이들을 주님께로 인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열린문선교회는 어린이 부흥회(카이로 알렉산드리아 델타지역 아슈트 민야 소하그 지역)를 통한 복음 전파, 이집트 교회학교 교사를 위한 신학과정 개설, 무슬림 어린 영혼에게 갈 수 있는 발판 마련, 무슬림 유치원 설립, 쓰레기 마을 문맹자 교육 확대 등을 기도제목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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