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2006-08-20 08:44
선교, 우리가 스스로 문 열어야
이재환 선교사(COME 대표)는 "선교는 우리가 스스로 두드릴 때 열리게 된다"며 "누군가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복음을 듣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이 선교사는 "예수님은 항상 문을 두드리나 우리가 문을 열지않으면 들어오실 수 없다"며 "우리가 스스로 문을 열어야만 선교의 문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모슬렘 국가인 감비야의 선교체험을 전하며,"근처에서 사역하던 81세 선교사는 20세에 와서 한사람도 회심시키지 못하고 가기도했다"며 "처음엔 한 사람도 회심시키지 못할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모슬렘을 어려서부터 배운 아이들이 손바닥에 코란을 적고 핥아먹거나 코란을 불에 태운 종이를 물에 섞어 마시기까지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이렇게 철저히 코란이 머리속에 밖혀있는 민족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지 희망이 보이지않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모슬렘과 공동생활을 같이 하기로 마음먹은 후에 서서히 말씀을 듣고싶어하는 모슬렘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됐다.
그는 "차안에서 2, 3분 동안 복음을 전해도 하나님을 믿겠다는 청년이 나왔다"며 "어딘가에 듣기만해도 거듭나고 희망에 넘쳐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사람이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환 선교사는 "선교는 주님이 수천년동안 외치신 사명"이라며 "북가주 기독교인이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교, 우리가 스스로 문 열어야
이재환 선교사(COME 대표)는 "선교는 우리가 스스로 두드릴 때 열리게 된다"며 "누군가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복음을 듣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이 선교사는 "예수님은 항상 문을 두드리나 우리가 문을 열지않으면 들어오실 수 없다"며 "우리가 스스로 문을 열어야만 선교의 문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모슬렘 국가인 감비야의 선교체험을 전하며,"근처에서 사역하던 81세 선교사는 20세에 와서 한사람도 회심시키지 못하고 가기도했다"며 "처음엔 한 사람도 회심시키지 못할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모슬렘을 어려서부터 배운 아이들이 손바닥에 코란을 적고 핥아먹거나 코란을 불에 태운 종이를 물에 섞어 마시기까지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이렇게 철저히 코란이 머리속에 밖혀있는 민족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지 희망이 보이지않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모슬렘과 공동생활을 같이 하기로 마음먹은 후에 서서히 말씀을 듣고싶어하는 모슬렘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됐다.
그는 "차안에서 2, 3분 동안 복음을 전해도 하나님을 믿겠다는 청년이 나왔다"며 "어딘가에 듣기만해도 거듭나고 희망에 넘쳐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사람이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환 선교사는 "선교는 주님이 수천년동안 외치신 사명"이라며 "북가주 기독교인이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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