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베이 교회 협의회 회장 배훈 목사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53:5)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죄악세상에 살고 있는 그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낮고 천한 말구유에 오신 주님의 성탄이 모든 백성들에게 빛으로 임하셔서 지난 한 해를 비추어보고 잘못된 모든 삶을 주님의 은혜로 정리하고 새사람 되어서 2007년 새해에는 새로운 소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산호세 교회 협의회 회장 이성호 목사
기독교민사가 이 지역의 온라인 신문으로 자리를 잡고 사역을 하는 것을 감사드리면서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성탄은 모든 사람에게 평화와 화해의 소식이 전해지는 기간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자녀로 대접받아야 할 것을 선포하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미국과 테러리즘과의 전쟁, 한반도에서의 남과 북의 전쟁이 그치고 평화를 이루는 소식이 오기를 위해 날마다 기도합니다.
새해에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 교회들을 통해서 남북이 하나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더불어 살길을 찾고, 미국이 존경과 신뢰를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산호세 교회 협의회는 소속 교회들의 부흥과 성장 못지않게, 산호세의 성시화와 한국의 평화 정착, 미국의 신앙 회복과 전세계의 화합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정과 교회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샌프란시스코 교회협의회 회장 박찬길 목사
독일이 통일되기 이전에 서로가 첨예한 대립을 이룰 때에 동독에 있는 사람들은 바구니에 쓰레기를 가득 담아서 장벽 너머로 던졌습니다. 서독에 있는 사람들은 쓰레기를 받아서 다 버리고 바구니를 깨끗하게 씻어서 먹을 것과 옷가지를 넣어 되돌려 보냈습니다. 그리고 바구니에 이러한 메모를 적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각각 마음에 가지고 있는 것을 남에게 나눈다" 서독 사람들은 사랑과 은혜와 풍요로움을 나누었던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품고 있는 것을 나누게 됩니다. 분을 품고 있는 사람은 분을 나누게 되고 사랑을 품고 있는 사람은 사랑을 나누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주신 사랑이 가득합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 얻는 감격과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성탄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나누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품은 하나님의 기가 막힌 사랑으로 세상은 따뜻해질 것입니다. 변화될 것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구원의 복된 소식이 온 누리에 가득 채우게 될 것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53:5)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죄악세상에 살고 있는 그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낮고 천한 말구유에 오신 주님의 성탄이 모든 백성들에게 빛으로 임하셔서 지난 한 해를 비추어보고 잘못된 모든 삶을 주님의 은혜로 정리하고 새사람 되어서 2007년 새해에는 새로운 소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산호세 교회 협의회 회장 이성호 목사
기독교민사가 이 지역의 온라인 신문으로 자리를 잡고 사역을 하는 것을 감사드리면서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성탄은 모든 사람에게 평화와 화해의 소식이 전해지는 기간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자녀로 대접받아야 할 것을 선포하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미국과 테러리즘과의 전쟁, 한반도에서의 남과 북의 전쟁이 그치고 평화를 이루는 소식이 오기를 위해 날마다 기도합니다.
새해에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 교회들을 통해서 남북이 하나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더불어 살길을 찾고, 미국이 존경과 신뢰를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산호세 교회 협의회는 소속 교회들의 부흥과 성장 못지않게, 산호세의 성시화와 한국의 평화 정착, 미국의 신앙 회복과 전세계의 화합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정과 교회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샌프란시스코 교회협의회 회장 박찬길 목사
독일이 통일되기 이전에 서로가 첨예한 대립을 이룰 때에 동독에 있는 사람들은 바구니에 쓰레기를 가득 담아서 장벽 너머로 던졌습니다. 서독에 있는 사람들은 쓰레기를 받아서 다 버리고 바구니를 깨끗하게 씻어서 먹을 것과 옷가지를 넣어 되돌려 보냈습니다. 그리고 바구니에 이러한 메모를 적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각각 마음에 가지고 있는 것을 남에게 나눈다" 서독 사람들은 사랑과 은혜와 풍요로움을 나누었던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품고 있는 것을 나누게 됩니다. 분을 품고 있는 사람은 분을 나누게 되고 사랑을 품고 있는 사람은 사랑을 나누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주신 사랑이 가득합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 얻는 감격과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성탄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나누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품은 하나님의 기가 막힌 사랑으로 세상은 따뜻해질 것입니다. 변화될 것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구원의 복된 소식이 온 누리에 가득 채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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