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원장로교회(담임 황영진 목사)는 지난 21일(목)부터 김록이 목사(은총중앙장로교회)를 초청, 영성회복부흥성회를 진행하고 있다.
24일(주일)까지 이어지는 부흥성회는 '내가 이 일을 왜 격고 있는가?'는 제목으로 진행, 새벽 6시·저녁 8시 30분·오전 11시에 각각 열리고 있다.
김록이 목사는 24세에 통신으로 신학 공부를 시작한 뒤 총신, 서울기독대학을 거쳐 천안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을 마친 후 1996년에는 영성 훈련원을 설립한 뒤 1998년 11월에 8명이 모여 정식으로 예배를 드리고 은총장로교회를 개척했다.
김 목사는 교회를 개척한지 불과 3개월 만에 성도를 100여명으로, 5년여 만에는 400명으로 성장시켜 여성 목회자를 경계하는 한국교회 풍토에서 기적 같은 성장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현재 김 목사는 한지아 원장, 리바이블 여성회장을 직임 중이며, <은혜 영성 12단계>, <영성의 삶>, <영의 통로를 열어라> 등 7권의 책을 저술했다.
또한 김 목사는 지난 5월25일(목)부터 5월28일(일)까지 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진행된 부흥성회를 인도한 바 있다.
문의:718 482 7788/ 917 349 5631
장소:낙원장로교회(41-20 Queens Blvd. Sunnyside, NY 11104)
24일(주일)까지 이어지는 부흥성회는 '내가 이 일을 왜 격고 있는가?'는 제목으로 진행, 새벽 6시·저녁 8시 30분·오전 11시에 각각 열리고 있다.
김록이 목사는 24세에 통신으로 신학 공부를 시작한 뒤 총신, 서울기독대학을 거쳐 천안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을 마친 후 1996년에는 영성 훈련원을 설립한 뒤 1998년 11월에 8명이 모여 정식으로 예배를 드리고 은총장로교회를 개척했다.
김 목사는 교회를 개척한지 불과 3개월 만에 성도를 100여명으로, 5년여 만에는 400명으로 성장시켜 여성 목회자를 경계하는 한국교회 풍토에서 기적 같은 성장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현재 김 목사는 한지아 원장, 리바이블 여성회장을 직임 중이며, <은혜 영성 12단계>, <영성의 삶>, <영의 통로를 열어라> 등 7권의 책을 저술했다.
또한 김 목사는 지난 5월25일(목)부터 5월28일(일)까지 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진행된 부흥성회를 인도한 바 있다.
문의:718 482 7788/ 917 349 5631
장소:낙원장로교회(41-20 Queens Blvd. Sunnyside, NY 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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