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42회 정기노회가 15일 오후 5시부터 16일 오후 4시까지 시민교회(담임 안찬수 목사)에 진행됐다. 이번 노회에서는 임원 개선이 진행돼 노회장에 안찬수 목사(시민교회), 부노회장에 현영갑 목사(샘물장로교회), 서기에 강성식 목사(성가교회), 부서기에 김천수 목사(뉴욕방주교회), 회록서기에 정도영 목사(뉴욕갈릴리교회), 부회록서기에 심재철 목사(뉴욕말씀장로교회)가 임명됐다.
또한 노회는 김정국 목사. 김형훈 목사를 노회 공로 목사로 추대했으며 주영광 목사(뉴욕한민교회 담임)와 김정철 목사(뉴욕예일교회 선교 목사)를 회원으로 받았다. 교회로는 스태튼아일랜드에 개척한 동산교회(담임 정영용 목사)를 가입시켰다.
또한 노회는 김정국 목사. 김형훈 목사를 노회 공로 목사로 추대했으며 주영광 목사(뉴욕한민교회 담임)와 김정철 목사(뉴욕예일교회 선교 목사)를 회원으로 받았다. 교회로는 스태튼아일랜드에 개척한 동산교회(담임 정영용 목사)를 가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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