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베이를 중심으로 평신도 중심의 해외선교를 담당하고있는 열린문선교회 (대표 문승만 장로)는 불교의 나라 미얀마와 라오스의 선교현장소식을 전했다.
열린문선교회는 "미얀마와 라오스는 기독교인에 대한 핍박지수가 10위내로 항상 머물고 있으며, 현재도 잔혹한 핍박이 있고, 아직도 많은 사람이 복음을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현재 미얀마의 주종족인 버마족의 복음화는 0.4%미만이며, 라오족은 2%에 지나지 않고있다.
열린문선교회는 "불교와 정치적으로 야합한 미얀마 군사정부는 한때 황금의 나라로 불리었지만, 30년간의 군사정부에 의해 철저히 약탈되고 파괴되어 아편과 타이크가 유일한 수출산업으로 대부분의 서민들은 굶주리고 있는 실정"이라며 "불교의 인심을 얻기위해 기독교인들을 조직적으로 억압해 교회를 폐쇄하는 등 핍박지수가 상위권에 속해있다"고 밝혔다.
미얀마에서는 90%가 소승 불교도로 기독교를 열등한 종교로 생각하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대신 죽으신 사랑을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열린문선교회는 현재 미얀마, 마우삔, 라오스의 루왕파방에 종합선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단기선교사역을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계획중에 있다. 단기선교팀은 이곳을 중심으로 어린이사역, 청년사역 및 집회에 현지인 교회 탐방과 함께, 국빈의 나라인 만큼 교회당 수리, 우물파기, 변소짓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단기선교사역에는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환영하고 있으며, 특히 VBS AWANA, 율동이나 성경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더욱 적합하다. 이외에도 지역개발사역을 할 수 있는 목수, 이발사, 간호사와 주일학교 학습을 인도할 수 있는 분은 더욱 환영하고있다.
여행코스는 태국에서 미얀마 양군, 마우삔 그리고 라오스 루왕 파방이며 경비는 항공료, 숙박비, 육상교통비를 포함한 1,955불이다.
열린문선교회는 "미얀마와 라오스는 기독교인에 대한 핍박지수가 10위내로 항상 머물고 있으며, 현재도 잔혹한 핍박이 있고, 아직도 많은 사람이 복음을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현재 미얀마의 주종족인 버마족의 복음화는 0.4%미만이며, 라오족은 2%에 지나지 않고있다.
열린문선교회는 "불교와 정치적으로 야합한 미얀마 군사정부는 한때 황금의 나라로 불리었지만, 30년간의 군사정부에 의해 철저히 약탈되고 파괴되어 아편과 타이크가 유일한 수출산업으로 대부분의 서민들은 굶주리고 있는 실정"이라며 "불교의 인심을 얻기위해 기독교인들을 조직적으로 억압해 교회를 폐쇄하는 등 핍박지수가 상위권에 속해있다"고 밝혔다.
미얀마에서는 90%가 소승 불교도로 기독교를 열등한 종교로 생각하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대신 죽으신 사랑을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열린문선교회는 현재 미얀마, 마우삔, 라오스의 루왕파방에 종합선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단기선교사역을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계획중에 있다. 단기선교팀은 이곳을 중심으로 어린이사역, 청년사역 및 집회에 현지인 교회 탐방과 함께, 국빈의 나라인 만큼 교회당 수리, 우물파기, 변소짓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단기선교사역에는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환영하고 있으며, 특히 VBS AWANA, 율동이나 성경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더욱 적합하다. 이외에도 지역개발사역을 할 수 있는 목수, 이발사, 간호사와 주일학교 학습을 인도할 수 있는 분은 더욱 환영하고있다.
여행코스는 태국에서 미얀마 양군, 마우삔 그리고 라오스 루왕 파방이며 경비는 항공료, 숙박비, 육상교통비를 포함한 1,955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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