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깨운다”

남가주사랑의교회 국제제자훈련원이 주최하는 국제 17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가 4월 19일부터 24일까지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현 이민교회 담임목사를 대상으로 하며, 주강사로는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옥한흠 목사, 서울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 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 김승욱 목사가 나선다. 옥한흠 목사의 강의는 영상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참석 정원은 한국어권 120명, 영어권 20명, 중국어권 20명 등 총 160명이며, 신청접수 마감은 3월 20일까지다. 부교역자의 경우 담임목사 참가시 참가 가능하다.

한편 4월 26일부터 29일가지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 수료자를 대상으로한 제11기 제자훈련 체험학교가 열린다. 등록마감은 3월 31일까지다.

문의) 714-63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