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사랑장로교회(이길호 목사)에서 ‘비상시대의 삶’이란 주제로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오후 8시 30분에 부흥회를 열고 있다. 강사는 전 감비아 선교사, 현 Come 선교회 대표로 있는 이재환 목사.
이재환 목사는 첫날 ‘지금이 비상시대이다’(마24:1-2,14)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미국TV를 보고 있으면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무서운 나라가 미국이다. 소돔, 고모라 성이 망한 이유도 동성연애였는데, 뉴질랜드, 영국, 네덜란드 등 얼마나 많은 나라서 동성간에 합법적으로 결혼하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이 세상은 평화가 없고 단지 평안이 있을 뿐이다”며 정신차리길 권면했다.
이재환 목사는 크리스천들이 ‘경고’를 받지 않는다며 “성경이 주는 경고보다 인기를 끌고 있는, 지난 미국 대선 때 떨어진 엘 고어가 쓴 베스트셀러가 된 책에 현재 지구는 온난화 현상 때문에 가만히 둬도 망한다고 한다. 한쪽에서는 물이 증발돼서 가뭄이 오고, 한쪽에서는 빙하가 녹아 홍수가 나고, 지면이 높아지고 있다”며 하나님의 사람들이 깨어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크리스천은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오시게 해야 한다.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면 예수님은 오신다. 사람이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원래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이다.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세상에서 즐거우면 뭐하나? 성경에는 하나님 나라가 온다고 나와 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오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전도와 선교이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 나라는 온다. 그것이 선교적 종말이다”라고 강조하며 말씀을 마쳤다.
이재환 목사는 1984년부터 서부아프리카 감비아의 만딩고족 복음화를 위해 15년간 선교했다. 그는 1987년에 한국 선교부 West Africa Mission를 세우고 Canaan Multi-Purpose Youth Center(청소넌 다목적 종합센타), Canaan Technical Institute (가나안 기술학교), Canaan Bible School (가나안 성경학교), Canaan Christian Community (가나안 공동체), Church (교회), Nursery School(유치원)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이번 부흥회는 21일에 ‘비상시대의 성령의 역사’, 22일에 ‘비상시대의 마태의 삶’이란 주제로 계속된다.
이재환 목사는 첫날 ‘지금이 비상시대이다’(마24:1-2,14)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미국TV를 보고 있으면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무서운 나라가 미국이다. 소돔, 고모라 성이 망한 이유도 동성연애였는데, 뉴질랜드, 영국, 네덜란드 등 얼마나 많은 나라서 동성간에 합법적으로 결혼하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이 세상은 평화가 없고 단지 평안이 있을 뿐이다”며 정신차리길 권면했다.
이재환 목사는 크리스천들이 ‘경고’를 받지 않는다며 “성경이 주는 경고보다 인기를 끌고 있는, 지난 미국 대선 때 떨어진 엘 고어가 쓴 베스트셀러가 된 책에 현재 지구는 온난화 현상 때문에 가만히 둬도 망한다고 한다. 한쪽에서는 물이 증발돼서 가뭄이 오고, 한쪽에서는 빙하가 녹아 홍수가 나고, 지면이 높아지고 있다”며 하나님의 사람들이 깨어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크리스천은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오시게 해야 한다.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면 예수님은 오신다. 사람이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원래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이다.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세상에서 즐거우면 뭐하나? 성경에는 하나님 나라가 온다고 나와 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오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전도와 선교이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 나라는 온다. 그것이 선교적 종말이다”라고 강조하며 말씀을 마쳤다.
이재환 목사는 1984년부터 서부아프리카 감비아의 만딩고족 복음화를 위해 15년간 선교했다. 그는 1987년에 한국 선교부 West Africa Mission를 세우고 Canaan Multi-Purpose Youth Center(청소넌 다목적 종합센타), Canaan Technical Institute (가나안 기술학교), Canaan Bible School (가나안 성경학교), Canaan Christian Community (가나안 공동체), Church (교회), Nursery School(유치원)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이번 부흥회는 21일에 ‘비상시대의 성령의 역사’, 22일에 ‘비상시대의 마태의 삶’이란 주제로 계속된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