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19주년을 맞은 은혜교회(이승재 목사)가 ‘보배로운 그리스도인’이란 주제로 9일(목)부터 기념부흥성회를 열고 있다.
부흥회는 9일(목)부터 12일(주일)까지 열리며 11일(토)까지는 저녁 8시 30분, 새벽 5시 30분에, 12일(주일)은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열린다.
부흥성회 강사로는 창원 양곡교회 지용수 목사가 초청됐다. 첫날 지용수 목사는 ‘성령을 받으라’(요20:19-22)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지용수 목사는 “성령이 임하시면 흙덩어리인 인간이 생명이 된다. 참된 기독교인이 되기 위해서는 성령체험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령 충만을 받으면 사는게 기쁘고 기도가 절로 나온다”고 말했다.
10일(금) 둘째 날 집회는 ‘부족함이 없는 복’(창12:1-9)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부흥회는 9일(목)부터 12일(주일)까지 열리며 11일(토)까지는 저녁 8시 30분, 새벽 5시 30분에, 12일(주일)은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열린다.
부흥성회 강사로는 창원 양곡교회 지용수 목사가 초청됐다. 첫날 지용수 목사는 ‘성령을 받으라’(요20:19-22)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지용수 목사는 “성령이 임하시면 흙덩어리인 인간이 생명이 된다. 참된 기독교인이 되기 위해서는 성령체험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령 충만을 받으면 사는게 기쁘고 기도가 절로 나온다”고 말했다.
10일(금) 둘째 날 집회는 ‘부족함이 없는 복’(창12:1-9)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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