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16일(토) 오후 2시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 목사)는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뉴욕지회(안창의 목사)와 협력해 한국 육군훈련소 논산연무대교회에서 합동세례를 거행했다.
이번 합동세례는 한국의 소망교회(담임 김지철 목사)와 연합해 2천3백 여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고 교협은 전했다.
뉴욕에서 합동세례에 참석한 목회자는 이병홍, 안창의, 한문수, 송병기, 김성남 목사(존칭생략)이다.
이번 합동세례는 한국의 소망교회(담임 김지철 목사)와 연합해 2천3백 여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고 교협은 전했다.
뉴욕에서 합동세례에 참석한 목회자는 이병홍, 안창의, 한문수, 송병기, 김성남 목사(존칭생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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