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대 학생 사역을 13년간 해왔던 손경호 목사(글로벌 선교교회)는 "유학생 대부분이 돈이 없고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 경제적 여건이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가난한 유학생들이 경제적으로 해결이 안되니까 나쁜 데에 빠질 수 있다"며 "범죄, 마약 같은 데에 빠지기 쉬우므로 교회에서 계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해줘왔다"고 강조했다.
손 목사는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학교를 두번이나 그만둔 경험이 있어 타지에서 공부하는것이 어렵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한다.
그는 "어려움에 있는 학생들을 보며 눈뜨고 볼 수 가 없었다"며 자신의 돈을 모두 털어 유학생들을 도와왔다. "어려운데 같이 동참하는 것은 굉장히 보람있는 일"이라며 "280여 명의 학생들을 지금까지 그렇게 도우면서 떠나보냈다"고 말했다.
특히 "가난한 유학생들이 경제적으로 해결이 안되니까 나쁜 데에 빠질 수 있다"며 "범죄, 마약 같은 데에 빠지기 쉬우므로 교회에서 계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해줘왔다"고 강조했다.
손 목사는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학교를 두번이나 그만둔 경험이 있어 타지에서 공부하는것이 어렵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한다.
그는 "어려움에 있는 학생들을 보며 눈뜨고 볼 수 가 없었다"며 자신의 돈을 모두 털어 유학생들을 도와왔다. "어려운데 같이 동참하는 것은 굉장히 보람있는 일"이라며 "280여 명의 학생들을 지금까지 그렇게 도우면서 떠나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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