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전도대학교(학장 김수태 목사, 어린양교회)가 12일 오전 10시에 어린양교회에서 가을학기 개강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사회에 황영진 목사(전도대학 학생처장, 낙원장로교회), 기도 박수복 목사(뉴욕수정성결교회), 말씀 김일광 목사(뉴욕동양제일교회), 축사 최재호 목사(서울성현교회), 헌금기도 윤태섭 목사(새선교교회), 광고 김수태 목사, 축도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일광 목사는 ‘하나님의 열심으로’(본문 고후11:1-4)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목사는 “하나님께 부르짖고 겸손하고 주님만 의지하는 자에게 권능을 주신다. 말씀과 능력, 권능을 받아 세계로 나가는 전도특공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를 전한 한국에서 방문한 최재호 목사는 “세상에 많은 대학이 있지만 세계 최고의 대학인 전도대학에 오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영혼을 구하는 일이야말로 이웃에 대한 최고의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며 “여러분을 통해 형제 자매들이 하나님께 나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욕전도대학은 지난 5월에 창립 및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총 130명 학생 중 10명 도중하차, 25명이 재수강을 받게 되며, 90여명이 가을학기에 수업을 이어가게 된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35명이 새로 등록했다.
김수태 목사는 내년에는 평신도 사역자가 많이 나올 것 같다며 기대감을 비췄다. 학생들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12시, 오후 8시30분-10시30분 강의에서 한번을 선택해서 듣게 된다. 또 현장전도훈련은 실로암장로교회(담임 김종덕 목사)에서 매주 화,목,토요일(오후 2-4시), 주일(오후 3시)에 열린다.
한편 뉴욕전도학교는 가을 중으로 부산 풍성한 교회에서 활발하게 추진하는 소그룹 프로그램을 도입해 강사 훈련을 할 예정이며, 내년 2월에는 학생들과 함께 태국과 소록도로 단기선교 준비에 있다.
이날 예배는 사회에 황영진 목사(전도대학 학생처장, 낙원장로교회), 기도 박수복 목사(뉴욕수정성결교회), 말씀 김일광 목사(뉴욕동양제일교회), 축사 최재호 목사(서울성현교회), 헌금기도 윤태섭 목사(새선교교회), 광고 김수태 목사, 축도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일광 목사는 ‘하나님의 열심으로’(본문 고후11:1-4)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목사는 “하나님께 부르짖고 겸손하고 주님만 의지하는 자에게 권능을 주신다. 말씀과 능력, 권능을 받아 세계로 나가는 전도특공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를 전한 한국에서 방문한 최재호 목사는 “세상에 많은 대학이 있지만 세계 최고의 대학인 전도대학에 오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영혼을 구하는 일이야말로 이웃에 대한 최고의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며 “여러분을 통해 형제 자매들이 하나님께 나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욕전도대학은 지난 5월에 창립 및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총 130명 학생 중 10명 도중하차, 25명이 재수강을 받게 되며, 90여명이 가을학기에 수업을 이어가게 된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35명이 새로 등록했다.
김수태 목사는 내년에는 평신도 사역자가 많이 나올 것 같다며 기대감을 비췄다. 학생들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12시, 오후 8시30분-10시30분 강의에서 한번을 선택해서 듣게 된다. 또 현장전도훈련은 실로암장로교회(담임 김종덕 목사)에서 매주 화,목,토요일(오후 2-4시), 주일(오후 3시)에 열린다.
한편 뉴욕전도학교는 가을 중으로 부산 풍성한 교회에서 활발하게 추진하는 소그룹 프로그램을 도입해 강사 훈련을 할 예정이며, 내년 2월에는 학생들과 함께 태국과 소록도로 단기선교 준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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