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2006-08-19 06:57
'보스톤 중심으로 결성된 세계 도시선교 지도자 회의 열릴 것'
이번 8월 17일부터진행된 2006 북가주 선교대회에서 '필리핀은 나의 조국'이라고 말한 김종필 선교사(필리핀)는 "현재 보스톤을 중심으로 미국교회를 깨우는 사역이 일어나고있다"고 말했다.
김 선교사는 "2008년에 보스톤에서 잠정적으로 열릴 예정인 국제 복음화대회에서 세계 각국 도시선교 지도자들이 모여 도시 복음화 전략을 논의하고 지구를 뒤흔드는 사역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각 도시 복음화 전략 가운데 하나는 도시의 모든 선교종보를 데이터화해서 정보를 한군데로 결집시켜 공유하고 갱신하는데 있다. 현재 보스톤을 중심으로 이러한 세계 도시복음화 전략의 기지가 세워지고있다.
김종필 선교사는 "필리핀에서 선교하면서 기록해놓은 50,000개가 넘는 교회 자료가 쓰이기도했다"고 말했다.
현재 수많은 유서깊은 대학들이 자리잡은 보스톤에는 학생부흥운동이 일어나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동안 영적 각성에서 만큼은 무덤과도 같았던 보스톤에서 수많은 교회들이 영적 각성을 갈망하고 교회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있다고 밝혔다.
김 선교사는 "부흥과 선교운동은 불가분의 관계"라며 "하나님의 역사는 항상 선교와 맞물려 있다"고 전했다.
"현재의 미국교회는 대부분 대부흥운동으로 말미암은 산물이며 1900년 이후로 백년만에 또 하나의 부흥운동이 기대되고있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흥'이란 "죽어가는 교회, 제도화된 교회, 차가와진 교회를 살리는 것"이며, 금세기 최고의 대각성운동이 보스톤에서 일어날 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보스톤 중심으로 결성된 세계 도시선교 지도자 회의 열릴 것'
이번 8월 17일부터진행된 2006 북가주 선교대회에서 '필리핀은 나의 조국'이라고 말한 김종필 선교사(필리핀)는 "현재 보스톤을 중심으로 미국교회를 깨우는 사역이 일어나고있다"고 말했다.
김 선교사는 "2008년에 보스톤에서 잠정적으로 열릴 예정인 국제 복음화대회에서 세계 각국 도시선교 지도자들이 모여 도시 복음화 전략을 논의하고 지구를 뒤흔드는 사역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각 도시 복음화 전략 가운데 하나는 도시의 모든 선교종보를 데이터화해서 정보를 한군데로 결집시켜 공유하고 갱신하는데 있다. 현재 보스톤을 중심으로 이러한 세계 도시복음화 전략의 기지가 세워지고있다.
김종필 선교사는 "필리핀에서 선교하면서 기록해놓은 50,000개가 넘는 교회 자료가 쓰이기도했다"고 말했다.
현재 수많은 유서깊은 대학들이 자리잡은 보스톤에는 학생부흥운동이 일어나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동안 영적 각성에서 만큼은 무덤과도 같았던 보스톤에서 수많은 교회들이 영적 각성을 갈망하고 교회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있다고 밝혔다.
김 선교사는 "부흥과 선교운동은 불가분의 관계"라며 "하나님의 역사는 항상 선교와 맞물려 있다"고 전했다.
"현재의 미국교회는 대부분 대부흥운동으로 말미암은 산물이며 1900년 이후로 백년만에 또 하나의 부흥운동이 기대되고있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흥'이란 "죽어가는 교회, 제도화된 교회, 차가와진 교회를 살리는 것"이며, 금세기 최고의 대각성운동이 보스톤에서 일어날 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