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경기가 한창이다. | |
▲배구 경기가 한창이다. | |
▲배구 경기가 한창이다. | |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고 있는 선수들. | |
▲경기 모습 이모저모. 능숙한 자세로 뒤로 공을 넘기는 선수들, 경기 도중 넘어진 선수, 공을 지켜보는 선수들 | |
▲경기장에서는 심판이 최고! | |
▲수도쿠 열풍이 여기까지! 응원 도중 수도쿠를 즐기는 모습 | |
당초 알리폰드 공원에서 열리기로 했던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송병기 목사) 가을 체육대회가 비 때문에 15일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날 체육대회에서는 배구, 탁구 등이 진행됐다. 한편 대회에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최창섭 목사와 신현택 목사(부회장), 박이스라엘 목사(역사자료분과장)가 방문했다. 최창섭 목사는 이 날 배구 경기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대회 전 예배는 김종덕 목사(뉴욕목사회 부회장)가 사회, 김영환 목사가 기도, 송병기 목사가 말씀, 이종명 목사(총무)가 광고, 황경일 목사(선거관리특별분과위원장)가 축도했다.
말씀을 전한 송병기 목사(회장)는 "가을을 맞이하며 얼마나 사랑하고 살았는지, 최선을 다했는지 돌아보기 원한다."며 "서로의 연약함을 더 많이 덮어주며 겨울을 맞자. 또한 최선을 다할 때 주님께서 놀라운 은혜로 함께하시고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 시작 전 단체 사진을 찍은 참가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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