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준비하는 합창단원의 분주한 손길

▲본국 완도산 해산물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최고의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드리고자 열정과 재능을 찬양에 쏟는 밀알선교합창단(단장 이정진)이 오는 10월 18일 오후 8시 30분 카네기홀에서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를 앞두고 9월 25, 26일 양일간 플러싱에 위치한 밀알선교센터에서는 바자회가 열리고 있다. 각종 반찬, 한국 완도산 김, 비빔밥, 잔치국수, 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옷, 잡화 등이 준비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