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 월 25일과 4월 1일 토요일 뉴브런스윅 신학원에는 Futures in Ministry (Open House) 행사가 열린다.

신학원의 Community Life Director인 이소애씨는 “이번 오픈하우스는 현직 교수들과 학장, 그리고 재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신학교의 Campus Life와 실제적인 학업에 대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섬기시는 교회나 혹은 주위에 신학 공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계시면 참석하시도록 추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등록은 1-800-445-NBTS (2687) #303 or #311 로 직접하거나 sal@nbts.edu 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뉴브론스윅신학교는 2005년까지 100명의 한인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한재홍목사(뉴욕 신광교회), 유재도목사(뉴저지 땅끝교회), 김춘실목사(뉴저지 한무리교회), 최혁목사(뉴저지 포도나무교회), 이만수목사(여호수아교회), 권정남목사(뉴저지 호렙산교회: 미국인 교회), 조현성목사(플로리다 잭슨빌 한인 장로 교회), 김혜천목사(뉴욕 빌라델비아교회), 김홍석목사(새생명커뮤니티교회), 이창우목사(뉴저지주소망교회), 이종성목사(어른신교회)등이 뉴욕과 뉴저지에서 담임목회를 하고 있다.

문의 : 732-247-5241 #311 (이소애)

뉴브런스윅 신학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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