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자들이 지난 3개월간 읽은 책 중에서 '문화·예술' 관련 책이 가장 많았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목사 293명을 대상으로 '지난 3개월간 읽은 책 분야'(중복응답)를 조사했다. 그 결과, '문학/예술'(28%), '심리/상담/자기계발'(25%), '종교/기독교 관련 서적'(24%)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목데연은 "목회자들이 설교 및 목회적 접근을 넘어 인간 이해와 감성을 다루는 분야에도 높은 관심을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반면 '인문/역사/철학'(8%) 분야의 독서 비율은 비교적 낮았다.
한편, 지난 3개월간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았다고 응답한 비율은 3%에 불과해 대다수 목회자가 꾸준히 독서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목데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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