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원주민단기선교팀 ⓒ한인동산장로교회

▲북미원주민단기선교팀 ⓒ한인동산장로교회

▲북미원주민단기선교팀 ⓒ한인동산장로교회

▲디너 파티에서 Spiritus 중창팀이 공연을 선보였다. ⓒ한인동산장로교회

▲디너 파티에서 태권도팀이 공연을 선보였다.ⓒ한인동산장로교회

▲디너 파티에서 태권도팀이 공연을 선보였다.ⓒ한인동산장로교회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디너 파티 ⓒ한인동산장로교회

▲선교 기금 마련 디너 파티ⓒ한인동산장로교회

▲디너 파티를 준비하는 성도 ⓒ한인동산장로교회

▲디너 파티를 준비하는 성도 ⓒ한인동산장로교회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디너 파티 ⓒ한인동산장로교회

▲이풍삼 담임목사 ⓒ한인동산장로교회

▲이풍삼 담임목사 ⓒ한인동산장로교회

한인동산장로교회(담임 이풍삼 목사)는 19일을 '동산 선교의 날'로 정했다. 한인동산장로교회는 단기 선교팀이 나가는 해마다 '동산 선교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주최 측은 "선교를 나가지 않는 교인도 나가는 선교에 관심을 갖고 보내는 선교사로 기도와 물질로 동참하기 원하는 취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 해 한인동산장로교회 단기선교팀은 오는 8월 3일부터 8일까지 북미 원주민 지역으로 단기 선교를 떠난다. 뉴욕충신장로교회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연합 단기 선교에 뉴욕한인동산장로교회에서는 29명이 참여한다.

19일 '동산 선교의 날' 행사는 주일예배가 끝난 오후 1시 30분부터 찬양과 기도, 'End of the Spear' 선교 영화 상영, 선교 기금 디너 파티로 진행됐다.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선교 기금 파티에는 북미원주민선교팀에서 만든 밴드가 나와 찬양하기도 했으며 EM 밴드팀, SPIRITUS 중창팀, 동산태권도팀 등에서 나와 공연했다. 또한 달란트 있는 성도들이 나와 마술쇼, 하모니카 연주, 독창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