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 장로회 동북노회 제 6회 정기노회가 13일(월) 목양장로교회(송병기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이번 노회에서는 공천위원회가 공천한 김월봉 목사(퀸즈영광교회)가 만장일치의 박수 속에 신임노회장이 되었다.
부노회장에는 김영 목사, 서기에 최예식 목사, 부서기에 조병광 목사, 회록서기에 최문영 목사, 부회록서기에 황영태 목사가 각각 선임되었다. 총무는 작년에 이어 오영관 목사가 계속해서 맡는다.
동북노회는 지난 회기 아프리카 아이보리코스트 지역에 세웠던 현지교회에 이어 선교지역을 확장하기로 했으며 2세교육을 위한 세미나와 노회 웹싸이트 제작 등을 추진키로 했다.
각 부서 및 위원회 보고를 마친 동북노회는 오는 5월에 있을 총회 준비에 대해 논의했다.
미주한인장로회 제31회 총회는 2006년 5월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3일간
뉴욕 한성교회(이기천 목사시무)에서 열린다.
이번 노회에서는 공천위원회가 공천한 김월봉 목사(퀸즈영광교회)가 만장일치의 박수 속에 신임노회장이 되었다.
부노회장에는 김영 목사, 서기에 최예식 목사, 부서기에 조병광 목사, 회록서기에 최문영 목사, 부회록서기에 황영태 목사가 각각 선임되었다. 총무는 작년에 이어 오영관 목사가 계속해서 맡는다.
동북노회는 지난 회기 아프리카 아이보리코스트 지역에 세웠던 현지교회에 이어 선교지역을 확장하기로 했으며 2세교육을 위한 세미나와 노회 웹싸이트 제작 등을 추진키로 했다.
각 부서 및 위원회 보고를 마친 동북노회는 오는 5월에 있을 총회 준비에 대해 논의했다.
미주한인장로회 제31회 총회는 2006년 5월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3일간
뉴욕 한성교회(이기천 목사시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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